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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r/TwoSentenceHorror
난 커피를 다루듯 여자를 다루지.
갈아버린다음 플라스틱 통에 보관하거든.
밑에 층 사는놈들한테 아가리좀 닥치라고 해주고 싶네.
근데 그러면 내가 자기들 다락방에 산다는걸 알게 되겠지...
내가 어렸을때, 밤에 아빠가 내 방 가까이 오면 어떤 형체가 문을 안에서 잠궜어.
엄마를 살해한 혐의로 아빠가 경찰한테 잡혀가고 나서야 그 형체가 왜 그랬는지 알게됐지.
"엄마 우리 둘다 무서운 꿈을 꿨어요." 내 작은 두 딸들이 말했다.
나는 어떤게 나를 더 불안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남편을 칼로 찌른걸 아이들이 본것? 아니면 남편이 아이들을 익사시킨후에 지금 이상황에 처한것?
지금에 와서야 좀비도 결국엔 썩어버린다는걸 알았다.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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