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dit r/TwoSentenceHorror
아들의 기침이 더 심해지고 바이러스가 폐에 더 퍼진것 같다.
"그래도 울 아들은 자폐는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며 라벤더오일을 준비했다.
납치범이 내 딸이 어딨는지 맞출 기회를 줬을때 나는 지하실이라고 했고, 납치범은 "맞았어"라고 하며 내 딸을 볼 수 있게 해줬다.
하지만 지하실에서 딸의 잘린 머리를 보면서 어디라고 말했어도 다 정답이었겠구나 생각했다.
내가 그녀의 목을 그었을때 그녀의 깜빡이지 않는 눈을 보며 살고싶어했지만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진심이다. 왜냐면 거울은 거짓말 안하니까.
"제발! 애 대신 나를 데려가요!" 내 아이를 데려가는 두 남자를 잡으며 나는 소리쳤다.
"죄송합니다. 애들만 가능해요" 마지막 구명보트에 아이를 태우며 그들이 말했다.
알고보니 죽고난 이후에도 내 몸에서 일어나는걸 느낄수가 있더라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남편이 나를 매력적으로 본다는걸 기뻐해야겠지?
Reddit r/TwoSentenceHorror
일하는데 아들 학교의 교장이 전화로 "오늘 아드님이 수학여행중 다른 학생을 밀었습니다"라고 하더라고.
난 이게 전화할만한 거린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수학여행을 그랜드캐니언으로 간다고했던거 같은데...
쓰나미가 덮쳤을때 많은 사람들이 대피했다.
나는 내 턱까지 차오른 물을 느끼면서 씁쓸하게 잡고있던 감옥 철창을 놓았다.
내 마지막 소원은 아빠가 다시 살아돌아오는 거예요.
나는 아빠의 묘지 앞에서서 웃으면서 아빠가 소리지르며 관에서 기어나오는 모습을 상상한다. 이전에 두번 소원 빌었을때처럼.
우리 동네에는 매년 100명이상의 피해자를 내는 연쇄 강간범이 있다.
하지만 아무도 안믿어 준다는 것이 내가 그녀를 더 무섭게 느끼는 이유이다.
엄마를 못본지도 벌써 10년이 다되어간다.
아직도 기억난다. 한번만 더 잘못하면 내 귀도 안들리게 한다고 하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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