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두문장 괴담 106

Reddit r/TwoSentenceHorror

 

 

After being stranded at sea for so long, I’m relieved to see mountains in the distance, knowing that I’ve reached the shore.

But now that they're closer, I realize they're not mountains at all.

 

바다에 좌초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해안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고 멀리 있는 산을 보게 되어 안심했다. 

하지만 더 가까워지고선, 나는 그들이 전혀 산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Reports from the particle accelerator were baffling, as a single atom kept expanding and gaining mass.

Within the blink of an eye, life as we knew it ceased to exist, and the death of our universe ushered in the beginning of a new one.

 

단일 원자가 계속 팽창하고 질량을 얻고 있다는 입자 가속기의 보고서는 당황스러웠다.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삶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우리 우주의 죽음은 새로운 우주의 시작을 안내했다.

 

 

I thought I was paranoid because of all the hallucinations of monsters i've seen.

I only now realize they were real and that i'm no longer safe in my own home...

 

나는 온갖 괴물들의 환각을 보며 스스로 편집증적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제 그들이 진짜라는 것을 깨달았고 나는 더 이상 내 집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Lately I’ve been getting annoyed with my parents when they say my pets “went to the farm” instead of just saying they’re dead.

After looking in the shed on our farm and I realized that my parents weren’t lying, I just didn’t understand what they meant.

 

최근에 나는 부모님이 내 애완동물이 죽었다고 말하는 대신 "농장에 갔다"고 말할 때 짜증이 났다. 

우리 농장의 창고를 살펴본 후 나는 부모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나는 단지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The police got me and my brother out of the house as they arrested our father

I looked at my brother who gave me a smile as he threw away his knife.

 

경찰은 우리 아버지를 체포하면서 나와 내 남동생을 집에서 쫓아냈다. 

내가 남동생을 보았을 때 그는 칼을 버리면서 미소를 보냈다.